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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8일 수요일(乙巳) by NeutralTones

師貞(사정) : 사는 바르게 함이니,

丈人吉無咎(장인길무구) : 장인이라야 길하고 허물이 없으리라.

 

彖曰(단왈) : 단에 가로대,

師眾也(사중야) : 사는 무리를 말함이요

貞正也(정정야) : 정은 정의이니

能以眾正(능이중정) : 능히 무리를 바르게 하면

可以王矣(가이왕의) : 왕이 될 수 있으리라.

 

剛中而應(강중이응) : 양강이 중정의 도를 지키면서 응하고

行險而順(행험이순) : 험한 일을 행하여도 순조로우니

以此毒天下(이차독천하) : 이로써 천하를 괴롭혀도

而民從之(이민종지) : 백성이 따르니

吉又何咎矣(길우하구의) : 길하니 또 무슨 허물이리요.

 

象曰(상왈) : 상에 가로대,

地中有水師(지중유수사) : 대지 가운데 물이 있으니 사()의 형상이다

君子以容民畜眾(군자이용민축중) : 군자가 이로써 백성을 포용하고 민중을 길러야 한다.

 



 

九二(구이) : 구이는

在師中(재사중) : 군에 있어서 중도를 지켜야

吉無咎(길무구) : 길하고 허물이 없을 것이니

王三錫命(왕삼석명) : 왕이 세 번 포상의 명을 내릴 것이다

 

象曰(상왈) : 상에 가로대,

在師中吉(재사중길) : 군에 있어 중도를 지켜 길함은

承天寵也(승천총야) : 하늘의 은총을 이음이요,

王三錫命(왕삼석명) : 왕이 세 번 포상의 명을 내림은

懷萬邦也(회만방야) : 만방을 품음이라.




六四(륙사) : 육사는

師左次無咎(사좌차무구) : 군사가 진영으로 물러나는 것이니, 허물이 없도다.

 

象曰(상왈) : 상에 가로대,

左次無咎未失常也(좌차무구미실상야) : '좌차무구'는 떳떳함을 잃음이 아니라.

 




六五(육오) : 육오는

田有禽(전유금) : 밭에 새가 있거든,

利執言(리집언) : 말을 받드는 것이 이로우니

無咎(무구) : 허물이 없으리라.

 

長子帥師(장자수사) : 장자가 군사를 거느리나

弟子輿尸(제자여시) : 제자가 시체를 수레에 실으리라

貞凶(정흉) : 바르게 하더라도 흉하리라.

 

象曰(상왈) : 상에 가로대,

長子帥師(장자수사) : '장장솔사'

以中行也(이중행야) : 중으로써 행해야 하며

弟子輿尸(제자여시) : '제자여시'

使不當也(사불당야) : 부림이 마땅치 않게 부림이라. 





많은 시련이 보인다.

대처 방안은 

천산돈 상구...

미련없이 물러감이 좋을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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