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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 甲辰 by NeutralTones


兌 序卦 巽者 入也 入而後說之 故 受之以兌 兌者 說也 物相入則相說 相說則相入 兌所以次巽也

태는 서괘에 손은 들어감이니, 들어간 다음에 기뻐하는지라 고로 태괘로 받았다. 태는 기뻐함이다. 사물은 서로 들어가면 서로 기뻐하며, 서로 기뻐하면 서로 들어가니, 태괘가 손괘 다음인 까닭이다.

 亨하니 利貞하니라

태는 형통하니 정함이 이롭다.

[傳] 兌 說也 說 致亨之道也 能說於物 物莫不說而與之 足以致亨 然 爲說之道 利於貞正 非道求說 則爲邪諂而有悔咎 故 戒利貞也

[本義] 兌 說也 一陰 進乎二陽之上 喜之見乎外也 其象爲澤 取其說萬物 又取坎水而塞其下流之象 卦體剛中而柔外 剛中故 說而亨 柔外故 利於貞 蓋說有亨道而其妄說 不可以不戒 故 其占如此 又柔外故 爲說亨 剛中故 利於貞 亦一義也

彖曰 兌 說也

단왈 태는 기뻐함이니,

[本義] 釋卦名義

剛中而柔外하여 說以利貞이라 是以順乎天而應乎人하야 說以先民하면 民忘其勞하고 說以犯難하면 民忘其死하나니 說之大 民勸矣哉

강이 중에 있고 유가 밖에 있어, 기뻐하되 정함이 이롭다. 이로써 하늘에 순하고 사람에 응하여, 기뻐함으로써 백성들에 먼저하면 백성이 그 수고로움을 잊고, 기뻐함으로써 어려운데 범하면 백성이 그 죽음을 잊을 것이니, 기뻐함이 크니 백성들이 권한다.

[傳] 兌之義 說也 一陰 居二陽之上 陰說於陽而爲陽所說也 陽剛居中 中心誠實之象 柔爻在外 接物和柔之象 故 爲說而能貞也 利貞 說之道宜正也 卦有剛中之德 能貞者也 說而能貞 是以上順天理 下應人心 說道之至正至善者也 若夫違道以干百姓之譽者 苟說之道 違道 不順天 干譽 非應人 苟取一時之說耳 非君子之正道 君子之道 其說於民 如天地之施 感於其心而說服无斁 故以之先民 則民心說隨而忘其勞 率之以犯難 則民心說服於義而不恤其死 說道之大 民莫不知勸 勸 謂信之而勉力順從 人君之道 以人心說服爲本 故 聖人 贊其大

[本義] 以卦體 釋卦辭而極言之

象曰 麗澤 兌 君子 以하야 朋友講習하니라

상왈 걸린 못이 태이니, 군자는 이를 법 받아 벗들과 강습을 한다.

[傳] 麗澤 二澤相附麗也 兩澤相麗 交相浸潤 互有滋益之象 故 君子觀其象 而以朋友講習 朋友講習 互相益也 先儒謂天下之可說 莫若朋友講習 朋友講習 固可說之大者 然 當明相益之象

[本義] 兩澤相麗 互相滋益 朋友講習 其象如此




붕우 강습의 때이다. 무엇보다 배움의 참 된 실천이 중요한 하루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그 안에 기쁨이 있으리니 그 어찌 설레지 않으리오
배움을 위해서 또 한 스텝 밟아나가는 멋진 하루를 살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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